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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400억 분실 수사관 감찰


광주지검은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자 A씨로부터 압수한 약 **400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 320.88개**를 분실한 사건으로, 관련 **수사관 5명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이 비트코인은 2023년 경찰이 A씨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며 **콜드월렛(오프라인 전자지갑)** 형태로 넘긴 범죄 수익금으로, A씨는 도박 공간 개설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과 몰수 판결을 받았습니다. 검찰은 올해 1월 8일 판결 확정 후 국고 환수 과정에서 분실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분실은 **작년 8월 21일경 업무 인수인계 중 피싱 사이트**에 접속하며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압수물 관리자들이 콜드월렛 연결 확인을 위해 가짜 전자지갑 사이트에 로그인해 비트코인이 해외 거래소 등으로 이동됐습니다. 해당 비트코인은 'bc1'로 시작하는 지갑으로 추적됐으나, 아직 현금화 흔적이 없고 회수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광주지검은 수사관 5명의 **휴대전화 압수 및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 중이며, 내부 감찰과 수사를 병행해 비트코인 추적과 관리 시스템 재정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분실 경위를 확인하고 총력을 다해 회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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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물 분실 경위를 조사하는 감찰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수사관들은 압수물 관리 담당자들로 지난해 8월 업무 인수인계 도중 '피싱사이트'에 접속해 범죄 압수물인 비트코인 320개(현재 시세 약 400억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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